안녕하세요~ 찐망고 인사드릴게요! 오늘은 관악 봉천동 데일리테라피 샵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지치고 힘이들때 믿고 방문할 수 있는 곳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늘 열심히 노력하는 곳으로, 따뜻하고 친절한 마인드를 갖추고 있는 관리사 선생님이 고객님들 한분 한분에게 최고의 명품테라피를 선사하고 있으며, 다년간의 경력 및 경력에서 나오는 노하우를 통해 일상 생활에 지친 심신을 케어해드릴 수 있는 곳입니다.
주변에 마사지 샵 정말 많죠? 한번도 안가보신분들은 있어도 한번 방문한 경험이 있다면 개운함에 두번이고 세번이고 찾게되는곳이 바로 마사지 샵이 아닐까 생각해보는데요, 많이 다녀보신분들이라면 어디가 좋고 어디가 안좋은지 금방 파악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데일리 테라피의 위치부터 프로그램, 관리사, 이벤트 등 다양한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여기는 오픈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곳이라서 아직까지도 오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상테인데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이전에 방문하시는분들에게만 해당되는 주간할인 이벤트이며, 건식은 5천원이 할인되고 아로마와 로션 코스의 경우에는 1만원이 할인되니 참고해주시기바랍니다.
실내는 밝은 분위기로 연출되어 있어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이용해보실 수 있는데요, 행운동 먹자골목 인근에 있어서 주변에 먹거리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식사를 하고 오시거나 혹은 마사지 받아보신 후 허기를 달래시는분들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이런면에서 봤을때는 위치도 굉장히 좋은거같아요,
관악 봉천동 데일리테라피 마사지 샵의 자세한 주소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1667-33입니다. 서울대입구역7번, 8번 출구에서 도보 2~3분 거리로 굉장히 가깝게 자리해 있는데요, 건물 안에 주차도 가능하기 때문에 자차 이용하시는분들도 주차에 대한 걱정없이 마음 편하게 차를 끌고올 수 있겠습니다.
지하철을 타고오시는 경우 아까 말씀드린것과 같이 서울대입구역에서 내려 7번이나 8번 출구로 나오시면 되고, 버스를 타실 경우에는 관악프자라 방면으로 가는 버스 탑승 후 서울대입구역 2호선 정류소에서 하차해 역 방면으로 가다가 맘스터치 건물이 나오면 그건물을 끼고 돌아 쭉 직진하시면 되는데요, w월드 외형복원 광택코팅이 있는 건물입니다. 걸어서 3분이면 도착하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요!
반대편인 관악구청방면으로 가는 버스를 탑승하셨다면 봉천사거리, 위버폴리스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되는데요, 봉천로 사거리 (파리바게트 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그대로 쭉 직진하시고 아까처럼 외형 복원 및 코팅 업체가 있는 건물을 찾으시면 된답니다! 길이 복잡하지 않고 대로가에 있어서 찾기 정말 쉽습니다!
데일리테라피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 새벽 5시까지인데요, 비교적 이른시간부터 늦은 시간대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원래 퇴근이 늦으신분들은 물론이고 야근이나 당직으로 인해 늦게 끝나시는분들 중 피로를 풀고 집에가고 싶으신분들에게도 딱 적합한 곳이랍니다. 하지만 핸드폰이 꺼져있다면 쉬는날이나 예약이 마감된 것으로 다음에 다시 연락해보셔야합니다.
여기서 만나볼 수 있는 관리사분들은 전원 한국인, 태국인분들이신데요, 프로그램으로만 따지고본다면 태국인 관리사분들의 비중이 더 높습니다. 하지만 사전에 한국인분들에게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말씀드리면 그렇게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실건데요, 대다수 5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는 힐러님들입니다.
다년간의 경력으로 자연스럽게 생성된 노하우를 통해 손님 여러분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피로를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는 테라피를 선사합니다. 때문에 마사지 한 번 받으면 기분전환도 되고, 확실히 몸도 개운해지니까 더 가뿐한 느낌으로 컨디션을 회복해보실 수 있답니다. 이번 기회에 정말 시원하게 바디 케어 받아보세요^^
관악 봉천동 데일리테라피에서는 타이, 아로마, 로션, 스웨디시 마사지를 받아볼 수 있는데요, 마지막 스웨디시만 유일하게 한국인 관리사분들이 케어해주는 종목으로 에이코스는 40분에 6만원, 비코스는 60분에 8만원, 씨코스는 90분에 10만원으로 이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나머지 코스에 대해서도 설명해드릴게요~!
우선 건식마사지 중 하나인 타이의 경우 정말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마사지로써 60분 3만원, 90분 4.5만원, 120분 만원에 이용해보실 수 있고 아까 말한거처럼 주간시간대에 방문해서 케어받을 시 a코스를 제외한 나머지 코스에 대해서는 5천원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습식 마사지 중 하나인 아로마의 경우 가장 시간이 짧고 저렴한 A코스는 60분에 4만원, 그 다름은 b코스 90분에 5만원, 마지막 C코스는 120분동안 진행되는데 7만원으로 이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프로그램인 로션 테라피의 경우 부드럽고 섬세한 케어 방식이 특징인데요, 먼저 60분짜리 에이코스 4.5만원에 이용할 수 있고, 90분짜리 비코스는 6만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20분짜리 롱코스 C코스의 경우 7.5천원으로 금액대가 책정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랄게요.
오늘 소개해드린 관악 봉천동 데일리테라피 마사지 샵이 마음에 드셨다면 위 이미지를 통해 상세 후기 및 내용을 확인해보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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