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찐망고 인사드립니다! 오늘 날씨 엄청 화창하지 않나요? 이렇게 좋은 날에는 여행을 너무 가고 싶은데요, 야당역 스웨디시로 떠나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피로도 풀면서 활기차고 개운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곳을 제가 한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먼저 매장으로 들어와 볼텐데요, 샵 내부가 굉장히 넓게 빠져 있기 때문에 다른 고객님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을 것 같아 좋아 보이는데요! 그리고 앞쪽에 해바라기가 놓여져 있어서 고객님들을 언제나 기다리고 바라본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이곳은 사전예약제로 운영을 하고 있어서 방문을 하시게 되면 빠르게 예약 확인을 하고 입장이 가능합니다. 한국인은 뭐든지 일사천리로 빠르게 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하게 되니깐 수월하게 이용이 가능해보입니다.
예약 확인을 마치고 나서 내부를 슬쩍 둘러 보겠습니다. 매장 입구로 부터 바로 안쪽으로 관리실이 여러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야당역 스웨디시로 들어오게 되면 바로 우측에 보이는 책장이 하나 있는데요, 거기에는 마사지에 관련된 아로마 용품들이나,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을 올려두었으니 슬그머니 구경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관리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관리실로 향해 보겠습니다. 관리실로 가는 복도의 조명은 우주공간에 온 것 처럼 느껴지게 되네요. 관리실은 여러개로 나뉘어져 있어서 다른 고객님들과 접촉 할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불편함 없이 이용이 가능하실 것 같은데요~
파주 스웨디시에는 어떤 프로그램 코스로 관리를 진행하고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타이,아로마 두가지 코스로 진행이 되고 있고 타이 관리로는 60분에 주간에는 3만원, 야간에는 4만원 , 90분에 주간 4만원, 야간 5만원 이렇게 있고 아로마 관리는 60분에 주간 4만원, 야간 5만원 , 90분 주간 5만원, 야간 6만원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주간 이용이 가능한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이고, 야간은 오후 6시부터 새벽 6시까지라고 합니다. 그리고 샵에서는 수면을 원하시는 분들은 밤 12시 이후에 관리사님과 상담을 통해 알 수 있다고 하니 문의해 보시면 되세요~
관리사님과 함께 관리실로 한번 들어와 보겠습니다. 베드는 굉장히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고 관리실의 조명은 아늑하게 되어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고객님들이 관리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조명을 낮춰주기도 한다고 하니 포근한 공간에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야당역 스웨디시에서 근무를 하고 계시는 관리사님들은 모두 태국인 분들이 테라피를 맡아주시고 계시는데요, 전문적인 기술을 가지고 계셔서 고객님들의 만족감이 높다고 합니다.
파주 나움테라피에는 또 다른 1인실이 마련 되어 있는데요, 혼자만의 공간에서 단독으로 프라이버시하게 관리를 받을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샵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6시까지 연중무휴로 영업을 하고 있고, 아댱역 2번출구로 나오셔서 3분 정도만 걸어오시면 바로 보이시는데요. 정확한 주소는 야당동 1072-1 3층에 위치 하고 있으니 방문을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해서 와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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